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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위시의 ‘위시리스트’가 마침내 이뤄졌다. 신곡 ‘오드 투 러브’(Ode to Love)가 발매 당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 3위에 오르며 NCT 위시의 대표곡으로 당당히 거듭났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20일 오후 6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해 원곡의 상징적인 허밍 모티브를 재해석한 뉴 UK 개러지(New UK Garage) 기반의 댄스 팝 곡이다. 가사에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진심과 포부를 담아 듣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오드 투 러브’는 지난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NCT 위시의 첫 콘서트 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 최초 공개됐다. ‘뚜뚜루뚜’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청량한 멜로디가 더해지며 NCT 위시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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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매된 신곡 ‘오드 투 러브’는 오후 11시 기준 멜론 톱100 3위에 오르며 막강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리스너들은 “가사가 너무 예쁘다”, “들을수록 중독된다”, “기분이 좋아지고 밝아지는 노래”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2.0’(TWO POINT 0) 7위, ‘스티키’ 8위, ‘필 더 비트’ 14위, ‘여우비’ 15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16위, ‘스트리트’ 18위, ‘에버글로우’ 22위, ‘보야지’ 26위, ‘글로우 업’ 35위 등 앨범 전곡이 톱100 차트에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시온은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흥얼거리면서 저희 팀과 노래가 더 유명해지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시온의 바람처럼 신곡 ‘오드 투 러브’는 NCT 위시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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