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에서의 흥행 열기를 뒤로하고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신혜선은 전작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밝고 유쾌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은밀한 감사' 제작발표회 성료... 신혜선과 공명의 밀착감사 로맨스
20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발표회에는 이수현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은밀한 감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물이다.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비밀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감사실 수장으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신혜선의 솔직한 고백... "'레이디 두아'의 어둠 털어내고 싶었다"
이날 신혜선은 차기작으로 '은밀한 감사'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로 '분위기 반전'을 꼽았다. 그녀는 넷플릭스 흥행작이었던 전작 '레이디 두아'가 작품성 면에서 훌륭했지만, 캐릭터와 극의 분위기가 다소 어두웠던 점을 언급했다.
신혜선은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전작의 무거움을 털어내고 싶었다는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밝고 가벼운 느낌의 드라마를 갈망하던 차에 이 작품을 만났다고 밝혔다. 타이밍 좋게 찾아온 '은밀한 감사'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다.
오는 25일 첫 방송... 신혜선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감사를 소재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 신혜선과 공명의 쫄깃한 로맨스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혜선이 전작의 흥행 기세를 이어받아 다시 한번 시청률 퀸의 저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합과 이수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만난 tvN '은밀한 감사' 첫 회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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