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기업이 주요 지수에 편입될 경우 편입 기대감으로 사전에 주가가 상승한 뒤, 실제 편입 당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샌디스크 역시 나스닥의 편입 발표 직후인 지난주 초 약 12% 급등한 바 있다.
편입 당일인 이날 샌디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2분 기준 1.46% 하락한 907.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샌디스크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2990% 급등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한편 샌디스크의 지수 편입으로 소프트웨어 업체 아틀라시안(TEAM)은 나스닥100에서 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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