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가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29.88%(1,500원) 상승한 6,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6,92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157주, 3,322주를 순매도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위메이드맥스의 주가 상승은 ‘나이트크로우’ 글로벌의 흥행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크로우’가 3년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수 1,4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마켓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했으며, 동시접속자 최대 45만 명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맥스 외에도 위메이드와 위메이드플레이 등 관계사들의 주가가 금일 모두 10% 이상 급등했다.
반면, 넵튠은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2.61%(105원) 하락한 3,92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67주, 60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441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넵튠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넵튠의 주가는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펭귄런’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는 발표에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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