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호·소캠2·그룹ETF·노룩계약·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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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호·소캠2·그룹ETF·노룩계약·ADHD

데일리임팩트 2026-04-20 16:4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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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SOCAMM2 192GB 제품. (제공=SK하이닉스)


◇"이란 화물선 나포" vs "美군함 드론 타격"…휴전 깨졌다

미군이 19일(현지시간)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함포로 무력화한 뒤 나포하자, 이란군이 미군 군함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측은 미국의 상선 나포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해적행위와 공격이 지속될 경우 이에 대한 군사적 대응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는 21일 만료 시한이 닥치는 2주 휴전을 이틀 앞두고 빚어진 갈등으로, 향후 양국 간 종전 협상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르무즈 뚫고 나왔다…원유 100만배럴 실은 유조선 한국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뚫고 빠져나온 유조선이 국내에 입항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다음 달 8일 충남 대산항에 도착해 HD현대오일뱅크 정유시설에서 원유를 하역할 예정이다. 선적된 원유는 약 100만배럴로, 한국 하루 소비량의 절반 수준이다. 오데사호는 항해 중 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운항하다 UAE 푸자이라항 근처에서 다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소캠2 양산에 3% 급등…SK스퀘어와 동반 신고가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 기반 차세대 AI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 'SOCAMM2 192GB' 양산을 시작했다. 기존 RDIMM(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D램 모듈) 대비 대역폭 2배 이상, 에너지 효율 75% 이상 개선된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베라 루빈'에 최적화됐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7% 오른 116만6000원에 마감했고,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2.79% 상승한 70만1000원에 마감해 SK하이닉스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카카오 ETF에 네이버가?…경쟁사 끼워넣기 '주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상품명과 실제 편입 종목 간 괴리가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카카오그룹 ETF에 네이버·크래프톤 등 비계열사·경쟁사가, 두산그룹 ETF에 삼성전자·HD현대건설기계 등이 포함되는 식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ETF는 10개 이상 종목 편입과 단일 종목 30% 이하의 분산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상장 계열사 수가 부족한 그룹의 경우 외부 종목으로 채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투자 전 구성 종목과 전략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 전세 반토막…집도 안 보고 '노룩 계약' 속출

20일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45% 급감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최근 전세 시장에서는 시세보다 1억원 이상 비싼 매물을 집도 보지 않고 계약하는 ‘노룩(No-look) 계약'이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서울시 전체 25개 자치구 중 16곳에서 전세 매물이 50% 이상 사라지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2주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월세 전환 가속화, 입주 물량 부족, 갭투자 감소 등이 맞물려 전세 공급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만큼 정책적 공급 확대 없이는 전세난 해소가 어렵다고 분석하고 있다.


◇흡연보다 무서운 약물…청소년 ADHD 치료제 오남용 '심각'

청소년의 마약류 약물 비의료용 사용 경험률(5.2%)이 흡연 경험률(4.2%)을 넘어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남용 마약류 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전체의 24.4%로 가장 많았으며, 월 20회 이상 복용한다는 응답도 23.1%에 달해 '공부 잘하게 하는 약'으로의 상시 복용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페인 의존도 심각한 수준으로, 고등학교 2~3학년의 15~16%가 카페인 없이는 하루가 힘들다고 응답했다.


◇앤트로픽 손절한다더니…"美국가안보국, '미토스' 활용 중"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규정하고 사용 제한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 국가안보국(NSA)이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미토스’(Mythos)를 내부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악시오스는 미국 군과 정보기관에서 사이버 보안 수요 증가로 앤트로픽 기술 활용이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의 공격적 사이버 능력을 이유로 접근 대상 기관을 약 40곳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NSA도 이중 하나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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