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동명이인인 딸을 둔 청취자의 사연에 폭소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우이천 산책로를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사이를 흐르는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넓게 이어지는 곳이다. 봄엔 벚꽃이, 가을엔 코스모스와 단풍이 펼쳐져 계절마다 걷는 느낌이 달라진다"며 장소를 추천했다.
한 청취자는 "저희 딸 이름이 효리인데, 애착 인형 이름이 상순이다"며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순은 "제 아내랑 이름이 똑같네요?"라며 폭소했다.
이상순은 웃음을 참지 못한 채 "따님이 센스가 있다. 저를 아나 보다"라며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들을 것 같다. 애착 인형 상순이 들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라"고 통 크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1년 연애 사실을 밝힌 후, 2년 뒤인 2013년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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