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눈컴퍼니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박소진이 5년 만에 무대에 돌아온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이들과 마음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평단의 호평 속 재연을 확정한 가운데, 박소진의 합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극 중 박소진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꽃집 사장 ‘미호’ 역을 맡는다. 친구 희민의 생일을 준비하며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는 인물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박소진은 드라마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5년 만에 오르는 무대인 만큼, 어떤 여운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극 ‘꽃, 별이 지나’는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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