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군립도서관인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천상도서관이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문화운동이자 사회적 육아 지원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된다.
아이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베이비(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생), 북스타트 책날개(2017~2019년생) 등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보물상자'와 '책날개' 단계의 책꾸러미를 A형· B형 선택형으로 확대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울주군 거주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 명의 도서회원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군립도서관을 방문하면 신청 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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