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카네기, 대우건설노조와 협약…조합원 대상 장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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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대우건설노조와 협약…조합원 대상 장례서비스 제공

직썰 2026-04-20 09:5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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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이사(오른쪽)와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이사(오른쪽)와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는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 3200명의 조합원을 포함해 5000여명 규모의 임직원을 보유한 대우건설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우건설노조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가운데 과반 노조로, 업계 내 영향력이 큰 조직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조합원과 가족들은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전용 상품을 일반 대비 할인된 조건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은 "국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헌신하는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며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인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께 보람상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과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B2B 장례 상품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보람의 고품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람그룹은 장례 서비스 중심의 상조 사업을 넘어 웨딩, 반려동물, 바이오, 법률, 차량, 웰니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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