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공석에 경쟁 치열... 민주 vs 국힘 vs 무소속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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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석에 경쟁 치열... 민주 vs 국힘 vs 무소속 3파전

한라일보 2026-04-19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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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예비후보, 국민의힘 현경주 예비후보, 무소속 이성인 예비후보.



[한라일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는 고(故)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현역 의원이 없는 상황에서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한동훈 예비후보(41), 국민의힘에서는 현경주 예비후보(57)가 각각 도전장을 내밀었고, 무소속 이성인 예비후보(68)도 출사표를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한동훈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13년 동안 전략기획과 예산, 정책 업무를 맡으며 복잡한 문제를 풀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다"며 "이제 그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표선면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표선면을 농어촌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만들어, 특히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지자체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제2공항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 ▷표선면 IB교육 특구 지정 및 IB연구센터 건립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경주 예비후보는 "저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3명의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많은 중앙 인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기회를 기회로 만들고 완성 시키기 위해서는 제도를 알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10여 년 동안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을 제 고향 표선에서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저는 표선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표선의 변화를 위해 주저 없이 추진하는 준비된 일꾼"이라며 ▷표선 IB 학교의 확대 발전 ▷성읍민속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재추진 ▷표선해수욕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성인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는 한편, 표선면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위해 제2공항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며 "문제를 말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사람이 살기 좋은 표선면, 경제가 살아나는 표선면, 미래가 있는 표선면, 이성인이 만들겠다"며 ▷소상공인 위기극복 대책 마련 ▷청년층 일자리 창출 ▷제2공항 추진 ▷IB 교육 운영 체계 선진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삼다일보" 김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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