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3살 아들이 찍은 남편 현빈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손예진은 19일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손예진과 현빈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이들은 카페를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스티커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훈훈한 선남선녀의 자태가 돋보였다.
놀라운 점은 2022년생으로 올해 3살이 된 부부의 아들 우진 군이 해당 사진들을 촬영했다는 것. 손예진은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다.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적으며 아들의 성장에 대한 행복을 전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이 되고 부부의 결실까지 맺게 됐다.
결혼과 임신, 출산을 거치며 3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던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를 낳기 전에도 아주 많은 아이 엄마 역할을 해봤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전혀 다르더라. 실제로 아이와 함께하는 나의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졌고 엄마의 모성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라고 ‘엄마 손예진’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손예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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