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박기웅에 반지 받았다…父끼리 싸우는데도 “손 안 놔” (‘사랑 처방’)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세연, 박기웅에 반지 받았다…父끼리 싸우는데도 “손 안 놔”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4-19 12:16:0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에게 반지를 받고 기뻐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곤란해진 공주아(진세연 분),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김승수)을 오해한 양동익(김형묵)은 모든 가족이 보는 앞에서 “동영상 내가 올렸어”라고 자백했다. 한성미(유호정)가 “설마 자작극이었어?”라고 분노하자 차세리(소이현)는 “제가 그런 거다”라고 밝혔다.

공정한은 “이렇게 자폭할 거면 뭐 하러 숨겼냐”라며 “난 화해하려고 했다고”라고 했지만, 양동익은 황 의원, 방송 출연을 언급하며 언성을 높였다. 공대한(최대철)이 오해라고 하자 양동익은 “너도 똑같은 자식”이라고 막말을 멈추지 않았다.

몸싸움까지 갈 뻔한 두 사람을 뜯어말리는 가족들. 두 사람은 결국 돌아섰다. 나선해(김미숙)는 “영상 올라온 일로 대인기피증까지 왔다고 하지 않았냐”고 충격을 받았고, 한성미는 “그게 다 연기였나 보다”라고 씩씩거렸다.

공대한은 자리에 남아 양동익의 오해를 풀어주려 했지만, 양동익은 “다 필요 없어. 이제 네 말 안 믿어”라고 밝혔다. 양동익이 계속 공대한에게 화를 내자, 보다 못한 양동숙(조미령)은 “왜 도와주는 사람 무시해?”라고 밝혔다.

진실을 안 양선출(주진모)은 차세리, 양현빈을 불러놓고 호통쳤다. 양현빈(박기웅)은 “제가 제대로 수습해야 했다”라며 차세리와 같이 고개를 숙였고, 차세리에게 오해란 걸 말해주었다. 그러나 차세리는 양동익에게 “잘했다. 당신이 안 했으면 내가 했을 거다”라며 계속 삐뚤어진 애정을 보였다.

어긋나 버린 양가의 관계에 시무룩해진 공주아와 양현빈. 그러나 공주아는 “난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손 안 놓을 거야”라고 다짐하며 반지를 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양현빈은 “특별하게 주고 싶었는데”라며 “이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 줘서 고마워”라고 반지를 건넸다.

이어 양현빈은 한성미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며, 두 가족이 방송에 출연하기로 했던 이유를 상기시켰다. 결국 한성미가 나서서 양동익, 공정한을 불러 “방송 출연해”라고 밝혔다. 한성미는 차세리에게 “경고하는데, 한번만 더 기만행위가 있다면 절대 안 넘어간다”라고 경고했지만, 차세리는 반성 하나 없이 기만하듯 웃었다.

드디어 시작된 촬영. 공정한, 양동익은 서로를 견제하며 촬영했다. 이후 한성미는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단 얘기를 듣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