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공중화장실 관리 '모범사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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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공중화장실 관리 '모범사례' 부상

중도일보 2026-04-19 12: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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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용인도시공사가 관리중인 공중화장실 만족도 신뢰 높은 평가 (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

용인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지역 공중 화장실이 청결과 안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시설 관리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설 유지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반 관리와 범죄예방 시스템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운영 등 세심한 관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근무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공사는 용인시 전역 공중 화장실 50개소를 관리 중이다. 생활환경팀을 중심으로 주 6회 정기 청소와 수시 점검, 노후시설 개보수를 병행하고 있으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정례화해 공중화장실 내 범죄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6일부터 모든 관리 대상 시설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점검 이력과 시설 상태를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기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장·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민원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노력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중화장실 안전·위생 강화 정책과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점검 확대와 안심벨 설치, 관리 책임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의 역할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은 도시 이미지와 직결되는 요소로, 시민 만족도뿐 아니라 방문객의 도시 인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서비스의 질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공중화장실 관리 수준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평가된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향후 IoT 기반 스마트 관리 확대와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공중화장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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