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강남의 가짜 발놀림 폭로 “김태리에 안 혼나려고” (‘방과후 태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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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강남의 가짜 발놀림 폭로 “김태리에 안 혼나려고” (‘방과후 태리쌤’)

TV리포트 2026-04-19 11:33:0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코쿤, 최현욱이 김태리의 강남의 가짜 발놀림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연극반 아이들은 준비된 무대에 처음 올랐다. 강남은 “애들이 서니까 무대가 더 커 보인다”라고 했고, 코쿤은 “이게 학부모의 마음인가”라며 촬영을 시작했다. 한 아이는 뒤늦게 온 코쿤에게 “2일 지나서 온다면서 4일 지나도 안 와서 삐쳤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코쿤은 “음악 만들었는데, 선생님이 부족했다. 열심히 하느라 좀 걸렸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곧 무대 리허설이 시작됐다. 실제 무대에서는 처음 해보는 연극. 최현욱은 무대 뒤에서 아이들이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막판 과외를 하고, 김태리와 코쿤은 무대 앞에서 진두지휘했다.

NG 한번 없이 열연을 펼치는 아이들. 합창 장면 후 강남은 뒤에서 분주하게 다음 장면을 위해 움직였고, 코쿤은 “연극 안에 연극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웃었다. 김태리는 마법사 의상을 체크하며 “안경도 확인했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 못한 강남은 다른 말을 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언제든 무대 올라오면 안경부터 챙겨야 한다”라며 둘만의 약속을 했다. 이어 그림자를 들어야 하는 최현욱도 지각했고, 김태리는 “감자쌤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이들은 퇴장까지 깔끔히 마무리했고, 김태리는 낯선 무대에 잘 적응한 아이들을 보며 “너무 재미있었다. 무대 위에서 훨씬 잘하는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여기까지 온 거 정말 대단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라고 했고, 최현욱도 “최고였다”고 했다. 강남은 “애들은 그냥 이대로 하면 되는데, 저희가 뒤에서 받쳐줘야 한다”고 밝혔다.

코쿤은 “마지막 트랙이 기억에 남는다. 태리 쌤한테도 이게 추억이었으면 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넣고, 그 사이에 아이들 목소리가 들어가는 게 계획이었다”라며 “지금까지 음악하면서 느꼈던 감동과는 좀 다른 감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리허설 후 뿌듯해하며 숙소로 돌아온 선생님들. 코쿤은 “태리가 없는 상태로 셋이 학교에 도착해서 연극 수업을 해보라고 했다면?”이라고 상상했다. 최현욱은 “말도 안 된다. 우리 싸웠을걸?”이라고 했고, 최현욱도 바로 “못해요”라고 기겁했다. 이어 김태리가 오는 게 보이자 코쿤은 “연극에 대해서 생각하는 척해”라며 황급히 대비했다.

착실한 척 리허설을 복기해보는 세 사람. 코쿤은 강남에게 “형은 그냥 있다가 태리가 보면 바쁜 척한다”고 가짜 발놀림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리는 “할리우드 액션 하지 마”라고 밝혔다. 최현욱도 강남의 연기를 고자질하기도. 이후 강남이 “왜 이렇게 다리가 아프지?”라고 의아해하자 코쿤은 “거짓 발걸음 때문이다. 안 혼나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방과후 태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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