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지석진도 깜짝 놀란 동안 “유재석과 3살 차이? 말도 안 돼”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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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지석진도 깜짝 놀란 동안 “유재석과 3살 차이? 말도 안 돼” (‘런닝맨’)

TV리포트 2026-04-19 09:37:2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지석진이 유준상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신성록, 유준상, 박은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경성의 사교클럽 콘셉트로 모인 멤버들. 유재석은 “갑자기 날이 쌀쌀해서 송지효, 지예은 의상이 너무 추워 보였다. 근데 김종국이 두껍게 입고는 ‘뭐가 추워’라고 하더라”고 제보했다.

김종국은 “저도 안에 하나 셔츠 입었다”고 했지만, 원피스만 입은 송지효, 지예은은 원성을 쏟아냈다. 김종국이 송지효를 향해 “미안한데 넌 패딩 하나 입은 것 같은데”라고 하자 송지효는 발끈해 욕설을 내뱉기도.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오늘 얼굴 밝고 다 좋은데, 가방 좀 빨아라”라며 위생을 지적하기도 했다.

사교클럽을 찾은 또 다른 명사가 있었다. 신성록, 유준상, 박은태였다. 지석진은 “재석이가 형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유준상의 나이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나보다 1살 형이다”라고 했지만, 유준상은 3살 많았다. 지석진과도 3살 차이. 더 놀란 지석진은 “말도 안 된다. 나도 어디 가면 동안 소리 많이 듣는데”라고 했고, 송지효는 지석진에게 “관리 더 해야겠다”라고 밝혔다. 발끈한 지석진은 “너부터 해라”라고 응수하기도.

9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신성록은 “이렇게나 컸었나? 더 커진 것 같다”는 말에 “보통 오랜만에 만나면 ‘너 키 컸니?’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런닝데이즈’ 레이스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경성의 한 사교클럽에 운영자금을 투자한 사업가들로 변신, 두 명의 스파이를 찾아내야 했다. 스파이가 한 팀에 몰려있으면 스파이의 패배라고.

유재석은 지석진이 예민한 날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오디오 팀 한 분이 마이크 채우려는데, ‘이거 지금 해야 합니까?’라고 하더라. 그래서 석진이 형 예민하다고 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얘 말이 많다. 스파이다”라고 의심했지만, 유재석이 맞다고 태연하게 말하자 꼬리를 내렸다. 

첫 번째 미션은 ‘미스터 한글러’로, 유명한 음악이 재생되면 뮤지컬식 자유연기를 펼치는 미션이었다. 지예은은 “자유 연기하면 저죠”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최고의 무대는 초급 제시어, 최악의 무대는 고급 제시어가 나간다고. 멤버들은 바로 뮤지컬식 발성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먼저 영화 ‘대부’ OST가 흘러나오자 한껏 힘이 들어간 멤버들. 김종국은 하하에게 “넌 아직 대부라고 하기엔 키가 작아”라고 상황극을 시작했다. 하하는 “모르는 소리. 애가 셋이다”라고 했고, 신성록도 “난 애가 하나”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많이 부럽네”라고 인정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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