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냉부 앙숙’ 최현석과 김풍이 칼군무 소금 퍼포먼스로 반전의 팀워크를 발산했다.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을 위한 OB 셰프들의 팀전과 ‘냉부’ 최초의 1대3 태그전이 펼쳐진다.
먼저, 매기 강이 좋아하는 미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정호영, 샘킴과 최현석, 김풍이 팀전에 나선다. ‘냉부’ 터줏대감들의 대결인 만큼 두 팀은 서로의 요리를 예측하며 대결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흑백요리사2’에서 이미 한 차례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던 정호영과 샘킴은 이번에도 완벽한 분업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곧 정호영이 자연스럽게 샘킴에게 일을 맡기기 시작했고, 샘킴은 이내 “할 게 너무 많았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처음으로 같이 팀전을 하게 된 ‘냉부 공식 앙숙’ 최현석과 김풍도 의외의 팀워크로 눈길을 끈다. 둘은 틈틈이 합동 소금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갑자기 영어를 쏟아내며 지루할 틈 없는 대결을 펼친다. 또한, 최현석의 전문성과 김풍의 아이디어로 독창적인 미역 요리를 탄생시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표현한 플레이팅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2’에 영감을 줄 ‘K-푸드’를 주제로 현재 단독 1위 손종원과 막내 3인방 윤남노, 박은영, 권성준이 ‘냉부’ 최초 1대 3 태그전에 나선다. 한 팀으로 뭉친 막내 3인방은 15분 동안 릴레이 방식으로 요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