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제뉴스) 백인숙 기자 = 이란 테헤란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친정부군 창설 기념일 시위에 여성들이 소총과 현수막, 깃발을 들고 참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8일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을 발표했다.
이 휴전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된 평화 회담의 결과로, 이란의 핵 능력과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싼 주요 쟁점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시위는 이란 내에서 정부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이들은 소총을 들고 행진하며 정부의 군사력을 상징적으로 과시했다. 이러한 시위는 이란 정부가 국제 사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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