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팬들을 상대로 가짜 티켓을 판매한 남성이 체포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해 “한 남성이 가짜 티켓을 판매해 2,000명의 팬을 속였다. 40,000유로(약 6,900만 원)를 챙긴 뒤 경찰에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에서 가짜 티켓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은 한 남성이 체포됐다. 매체는 “용의자는 Ainis D.로 확인됐다. SNS에서 위조 경기 티켓을 판매하는 수법으로 운영하다가 사이버 범죄 수사대에 의해 구금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수사관에 따르면 이 범행은 2024년 8월부터 진행됐다. 약 2,000명의 피해자를 발생시켰고, 최소 40,000유로의 부당 이익을 얻었다. 해당 가짜 티켓들은 경기장 입장이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이 사기는 PSG가 1월에 고소하면서 드러났다. 이후 수사가 시작돼 오아즈 지역에서 체포로 이어졌다. 용의자는 범행을 자백했다”라며 “그는 현재 사기, 문서 위조, 자금 세탁 등 여러 혐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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