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 날씨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 초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은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에는 그 밖의 전남권내륙과 경남남해안에도 비가 시작돼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에는 수도권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내륙,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
21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를 오르내리겠다.
목요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관측된다.
24일과 주말인 25~26일은 전국이 구름 많겠다. 토요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6~14도, 인천 7~12도, 춘천 3~12도, 대전 5~13도, 광주 6~13도, 대구 6~13도, 부산 10~14도, 제주 9~1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0~22도, 인천 17~20도, 춘천 20~22도, 대전 20~23도, 광주 19~23도, 대구 20~24도, 부산 17~20도, 제주 18~20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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