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보궐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제주지사 후보로 3선 위성곤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위성곤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사퇴시기에 따라 보궐선거 시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민주당은 사퇴시기를 놓고 꼼수를 부리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위성곤 후보가 이달 30일 이전 사퇴가 확실시되고 보궐선거도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정가에서는 서귀포고 출신인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남원읍 출신 고유기 전청와대 행정관, 이종우 전 서귀포시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도 거론되고 있지만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힌 만큼 출마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위성곤 후보에게 패한 고기철 도당위원장과 중문 출신인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공천으로 선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중앙당의 차출론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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