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1전 21승' 대기록...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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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1전 21승' 대기록...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시즌 전승 우승

한스경제 2026-04-18 20:4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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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1전 전승을 기록한 SK 선수단 모습.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1전 전승을 기록한 SK 선수단 모습.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전승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SK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펼쳐진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전에서 31-24로 이겼다. 따라서 SK는 정규시즌 21경기를 모두 승리를 기록하며 H리그 사상 최초의 '정규시즌 전승 우승팀'이 됐다.

SK는 지난 2024-2025시즌에도 19연승을 달리다 부산시설공단에 석패하면서 대기록 문턱에서 아쉽게 멈췄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단단해진 팀 전력과 조직력으로 H리그를 완벽히 지배하며 마침내 ‘완벽한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SK는 올 시즌 경기당 29.7골로 여자부 8개 팀 중 득점 1위, 실점은 평균 24.6골로 최소를 기록했다. SK는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린다.

155골로 득점 1위를 기록한 SK 최지혜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경진 SK 감독은 전승 우승 직후 “주축 선수들이 일부 빠져나가면서 시즌 초반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남은 선수들하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하고 호흡이 잘 맞아가면서 정규리그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시즌 초반에 어려운 경기에서 집중력을 갖고 이겨냈다. 선수들이 서로 신뢰가 쌓이면서 전승 우승까지 온 것 같아서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통합 3연패를 목표로 훈련해 왔기 때문에 남은 기간 준비 잘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꼭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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