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에일리♥최시훈, 첫 시험관 이식 실패…"컨디션 회복 후 다시 도전" (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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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에일리♥최시훈, 첫 시험관 이식 실패…"컨디션 회복 후 다시 도전" (일리네)

엑스포츠뉴스 2026-04-18 20:2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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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에일리가 첫 시험관 이식에 실패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ENG)첫 이식으로 성공한다는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이날 에일리는 시험관 시술 이식 근황을 알리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4월 2일 첫 이식을 하러 남편 최시훈과 함께 산부인과로 간 에일리는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 이식을 끝까지 마쳤다.

에일리는 "나는 하는데 조금 아프더라. 엄청 심한 편에 속하는 생리통 느낌이었다"며 "넣는 거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식하는 걸 타고 올라갈 때 느껴지더라"라며 시험관 이식 후기를 남겼다.

배아 초음파 사진을 꺼내든 에일리는 "3~4일 뒤에 착상이 되고, 11일에 검사하러 오라고 했다. 초음파를 받자마자 울컥했다"며 "처음 보니까 너무 신기했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이식을 마친 지 9일 차인 11일, 두 사람은 시험관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최시훈은 "혹시 안 되더라도 너무 속상해하지 말기. 알겠지?"라며 에일리를 안정시켰다.

최시훈은 야윈 에일리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왜 이렇게 푸석푸석해졌어. 잠도 잘 못 자가지고"라며 걱정스러운 듯 말했고, 에일리는 "스트레스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상담실로 향한 두 사람은 임신 테스트기가 한 줄로 떴다는 사실을 말했고, 의사는 "1차에 딱 되기는 쉽지 않다"고 위로했다. 에일리의 컨디션이 회복된 후 다시 이식을 시도하기로 한 두 사람은 병원을 나섰다.

이후 최시훈은 이식 실패로 우울해하는 에일리를 위해 선물을 사러 떠났다. 에일리를 위해 에르메스 가방을 구매한 최시훈은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같이 고생을 하겠지만 이 선물을 받고 한두 달 정도라도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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