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A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미쉐린, ‘타이어 전략’이 승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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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A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미쉐린, ‘타이어 전략’이 승부 결정!

오토레이싱 2026-04-18 13:49:36 신고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사진=FIA WEC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사진=FIA WEC

미쉐린은 이번 시즌부터 차세대 ‘파일럿 스포츠 엔듀런스’ 타이어를 투입한다. 이 타이어는 50%의 재생 및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감귤 껍질과 쌀겨, 재활용 강철 등이 포함됐다.

약 2년이 개발이 소요됐고, 수학적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술이 설계 과정에 적극 활용됐다. 미쉐린은 워밍업 성능과 내구성 측면에서 기존 타이어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타이어는 알핀, 애스턴마틴, BMW, 캐딜락, 페라리, 제네시스, 푸조, 토요타 등 8개 제조사가 출전하는 17대의 하이퍼카 전 경주차에 공급된다. 이미 데이토나 24시간과 세브링 12시간에서 실전 투입됐었고, 이번 이몰라 6시간 레이스에서 FIA WEC 데뷔전을 치른다.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사진=FIA WEC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사진=FIA WEC

미쉐린 모터스포츠 내구레이싱 프로그램 매니저 피에르 알베스는 “이몰라는 타이어 관점에서 ‘로 에너지 트랙’이지만 반복적인 가속 구간에서 높은 하중이 발생한다”며 “레이싱 라인이 제한적이고 커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특성상 추월이 쉽지 않아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어를 여러 스틴트에 걸쳐 사용하는 ‘멀티 스틴트’ 전략이 피트스톱 시간을 줄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기에 변덕스러운 날씨 역시 변수로 꼽힌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 특성상 기상 변화가 잦은 만큼 타이어 선택과 운영 전략이 레이스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사진=FIA WEC
미쉐린이 ‘2026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4월 17~19일)’의 핵심 변수로 타이어 전략을 지목했다. 사진=FIA WEC

한편 이몰라 6시간 레이스는 17일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18일 예선과 하이퍼폴을 거쳐, 19일 오후 1시(현지시간)에 결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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