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핑계고'의 여행 스핀오프 시리즈 '풍향고'의 다음 시즌이 계획이 공개됐다.
18일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풍향고2 후일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104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풍향고'는 이제 우리가 무계획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것 아니냐. 그래서 지금 해외여행 가기가"라면서 "비행깃값도 많이 올랐고 이제 환율도 그렇고 비용이 많이 드니까 '풍향중'으로 해서 국내 여행을 가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은 잠시 고민하더니 "좋지"라고 답하며 "나는 ('풍향고') 다녀와서 강릉 한 달 살기를 했다. 강릉 가니까 그 슈트 케이스를 끌고 다니는 젊은 친구들이 진짜 많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풍향초'까지 있냐. '풍향초'는 동네 한 바퀴를 도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도 "여기 학동 사거리만"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도 "'풍향대'는 정말 극한의 지역, 북극 같은 곳을 가는 거다. '풍향고'는 무계획 해외여행이고, '풍향중'은 무계획 국내여행, '풍향초'는 무계획 동네여행"이라고 설명했다.
이성민은 "'풍향중'은 가능할 것 같다. 그냥 와서 어디 가라고 하는 거다. 국내 여행 1박 2일로. 그날 모여서 가라고 하면 괜찮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국내 여행은 '깡촌캉스'가 있는데, 그거는 이제 깡촌을 가는 거고, 우리는 그거랑 상관없이 (가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성민이 '깡촌캉스'는 계속 하는 것이냐고 묻자 "원래 4월에 간다. 근데 동욱이가 스케줄이 안 돼가지고 못 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성민은 "그러면 봉화로 가보시라. 제 고향인데, 진짜 시골"이라고 추천했다. 유재석은 "지금 경기들이 좋지 않으니까 우리가 가서 돈을 좀 팍팍 쓰면서 촬영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막상 가면 안 쓸거면서"라고 '팩폭'을 날렸고, 유재석은 "국내 여행 가면 쓴다. 우리가 환율 때문에 너무 움츠러들어서 그런데, 국내 여행은 다르다"고 해명했다.
사진=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교사 밀쳐 뇌진탕…광주 중학생, '금쪽이' 출연자였다
- 2위 송지은, '하반신 마비' ♥박위와 결혼 후 힘들었다…"많이 울어"
- 3위 '4년 만 복귀' 이휘재, 재기 힘든 이유…"방송을 보니 도가 지나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