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김동완이 미성년자 시절 흡연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김동완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 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싶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금연 패치를 붙이고 있는 김동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은 금연을 다짐하는 취지를 담은 것으로 추정되나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의 흡연은 법으로 금지돼 있는데 그걸 고백할 필요가 있었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 등의 지적을 쏟아냈고, 결국 김동완은 “힘 안 줬는데?”라는 글과 함께 패치를 붙인 팔에 잔뜩 힘을 준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일각에선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다잡으려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건가” “지금이라도 끊으면 된다” 등의 응원도 이어졌다.
최근 김동완은 소신과 경솔을 사이에 둔 발언으로 수차례 구설에 올랐다. 앞서 그는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비판에 직면한 데 이어 전 매니저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불필요한 잡음을 냈다.
결국 김동완은 지난 3월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고개를 숙이곤 “나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내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김동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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