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명에 전문 상담 지원…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가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020명에 전문 상담 지원…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가동

중도일보 2026-04-18 11:54:30 신고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부산시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1차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020명 규모의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취업 불안과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사업은 상담 효과가 데이터로 입증되며 청년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1:1 심리상담 700명과 집단 상담 300명을 지원하며, 고립·은둔 및 장기 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상담 인원도 확대했다.

1:1 상담은 전문 상담사와 5회기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집단 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맞춤형 치유를 돕는다.

참여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1 상담 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0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집단 상담은 5월 18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시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실뿐 아니라 부산청년센터 등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상담 장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삶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