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서울시장 대진표…민주 정원오 vs 국힘 오세훈(상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완성된 서울시장 대진표…민주 정원오 vs 국힘 오세훈(상보)

이데일리 2026-04-18 10:32:2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이 18일 오세훈 현 시장을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이로써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이영훈·김태형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일 당내 경선 결과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실시된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됐다.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은 탈락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경선 발표 직후 언론공지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서울 곳곳에서 서울대개혁에 대한 열망과 국민의힘 재건을 위한 갈망을 확인했다. 이제 경선은 끝났고, 원팀으로 뭉쳐 승리해야 할 때다. 저도 힘껏 돕겠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 뉴스1)


국민의힘에서는 오 후보가 이번 경선을 통과하며 유례없는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현역 프리미엄이 기대되지만, ‘명픽’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여론 구도는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7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17%, 더불어민주당은 48%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이번 지선에서 여당 후보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도 서울에서 43%로, 야당 후보 33%보다 10%포인트(p) 높았다.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4~16일 전화면접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