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매과이어-리산드로 징계 이탈 이어 요로까지 첼시전 결장…’남은 센터백 에이든 헤븐 1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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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비상! 매과이어-리산드로 징계 이탈 이어 요로까지 첼시전 결장…’남은 센터백 에이든 헤븐 1명뿐’

인터풋볼 2026-04-18 1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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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레니 요로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8일(한국시간) “맨유의 요로가 부상으로 첼시 원정에 결장한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경기 출전은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요로는 최근 팀 수비진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이탈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차단과 후방에서의 침착한 볼 전개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요로마저 쓰러지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이미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는 최근 레드카드로 인한 징계로 출전할 수 없다. 매과이어는 본머스전 퇴장 이후 징계가 확대됐고, 마르티네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동으로 퇴장을 당했다. 여기에 더 리흐트는 허리 부상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장기 결장 중이다.

결국 마이클 캐릭 감독이 활용할 수 있는 ‘정통 센터백’은 에이든 헤븐 한 명뿐이다. 19세의 헤븐은 지난해 2월 아스널에서 영입된 유망주다.

맨유는 현재 리그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첼시와의 맞대결은 매우 중요한 승부다. 그러나 요로의 이탈로 수비 라인은 사실상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대체 자원도 마땅치 않다. 왼발 센터백인 헤븐과 함께 본 포지션이 아닌 선수들을 수비에 배치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루크 쇼는 과거 센터백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지만, 주로 스리백 체제에서였다.

또 다른 선택지는 마누엘 우가르테다. 그는 리즈전에서 마르티네스 퇴장 이후 요로와 함께 센터백으로 기용된 바 있다. 다만 코비 마이누의 복귀 여부에 따라 다시 미드필더로 돌아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결국 캐릭 감독은 제한된 자원 속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맨유에게 있어 이번 첼시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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