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서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SON 절친, ‘강등위기’ 토트넘 구하러 오지만 감독은 냉정…“부상 또 올 바엔 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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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서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SON 절친, ‘강등위기’ 토트넘 구하러 오지만 감독은 냉정…“부상 또 올 바엔 더 결장”

인터풋볼 2026-04-18 08: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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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제임스 매디슨을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30점으로 18위에 머물러 있으며, 2026년 들어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데 제르비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선덜랜드전은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후반전 상대의 슈팅이 미키 판 더 펜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고, 결국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분위기도 좋지 않다. 핵심 수비수이자 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 역시 이번 경기 결장이 예상된다.

데 제르비 감독은 로메로의 부상에 대해 “정말 안타깝다. 그는 토트넘을 사랑하는 선수고, 이번 부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올 시즌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점에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훌륭한 주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긍정적으로 가야 한다. 라두 드라구신과 케빈 단소가 있다.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고, 수비와 빌드업에서 모두 도움이 된다. 우리는 여전히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악재 속에서도 희소식은 있다. 매디슨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점이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수요일 훈련에서 매디슨이 1군 선수들과 일부 훈련을 소화했고, 목요일에도 브라이튼전을 준비하는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다만 복귀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데 제르비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무리시키고 싶지 않다. 이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선수를 잃은 적이 있다. 완전히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며 “한 경기를 더 결장하는 것이 낫다. 또 다른 부상을 감수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밝혔다.

토트넘이 잔류 경쟁의 분수령이 될 브라이튼전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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