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진짜 너무 한다...리산드로 퇴장 판정 항소→기각 결정→3경기 출전 정지, 캐릭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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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진짜 너무 한다...리산드로 퇴장 판정 항소→기각 결정→3경기 출전 정지, 캐릭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

인터풋볼 2026-04-18 0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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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퇴장 판정에 대한 항소는 기각되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은 리산드로가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PL)에 출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 이는 구단이 리즈 유나이티드전 패배에서 리산드로가 받은 퇴장에 대해 항소하려던 시도가 실패했음을 의미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19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현재 맨유는 승점 55점으로 3위에, 첼시는 승점 48점으로 6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경기 결과가 양 팀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맨유에는 나쁜 소식이 있다. 리산드로의 퇴장 판정에 대한 항소가 기각된 것이다. 리산드로는 지난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했다. 후반전에 도미니크 칼버트-르윈과 경합하던 과정 머리를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비디오 판독(VAR) 이후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캐릭 감독은 판정에 분개했다. 경기 종료 후 그는 퇴장 판정에 대해 "리산드로를 퇴장시킨 건 충격적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판정 중 최악의 결정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리산드로의 얼굴에 팔이 먼저 들어왔고, 그는 균형을 잡으려다 머리를 건드렸을 뿐이다. 공이 튀어 나가는 과정이었고, 공격적인 의도는 없었다. 얼굴을 팔로 가격하는 건 괜찮고, 이런 건 안 된다면, 우리 축구 경기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정말이지 충격적인 판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항소를 진행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를 앞두고 캐릭 감독은 "우리는 그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경기 후 내 심정은 분명히 드러났고, 지금도 여전히 같은 생각이다. 지금은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이미 일어난 일이다.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리산드로는 행위는 폭력행위에 해당하므로, 첼시와의 경기를 포함해 3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브렌트퍼드와 리버풀과의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한편, 또 다른 핵심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도 첼시와의 경기에서 나서지 못한다.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는데, 나가면서 대기심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1경기 추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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