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 송석규 40:17 제압,
최완영은 정재인에 40:31승
8강전 17일 오전 10시 SOOP 생중계
직전 국토정중앙배 우승자인 허정한(4위, 경남)은 애버리지 2.222를 앞세워 송석규(서울)에게 40:17(18이닝) 완승을 거뒀다. 또한 최완영(광주)은 복식우승자인 정재인(김포)을 40:31(25이닝), 김민석(부산시체육회)은 최호타(전남)를 40:32(29이닝)로 제압했다. 정역근(시흥) 이형래(대전) 허진우(충북) 차명종(인천시체육회) 박수영(강원)도 8강에 합류했다.
허정한은 송석규와의 경기에서 10:7로 앞선 7이닝부터 4-3-7점을 몰아치며 24:9로 크게 리드한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허정한은 13이닝 공격서 장타 7점으로 33:15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경기는 이변없이 40:17(18이닝) 허정한 승리로 끝났다. 허정한의 8강전 상대는 박재홍(청주고부설방통고)을 40:29(28이닝)로 물리친 이형래(30위)다.
국내랭킹 3위 최완영은 정재인의 추격을 뿌리치고 8강에 올랐다. 13:11로 근소하게 앞서던 최완영은 11이닝 공격서 하이런9점으로 차이를 벌리며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후반에도 점수를 쌓은 최완영은 24이닝 공격서 4득점으로 스코어를 39:31로 벌렸고, 25이닝에서 1점을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국내랭킹 10위 정역근은 ‘당구천재’ 김현우(7위, 수성고부설방통고)를 40:23(25이닝)으로 제압했고, 김민석(17위)은 32강전서 조명우를 꺾은 최호타(35위)를 40:32(29이닝)로 물리쳤다. 또한 허진우(28위)는 송현일(22위, 안산시체육회)를 40:37(27이닝), 차명종(43위)은 나태형(61위, 고양)을 40:26(24이닝), 박수영(18위)은 김봉수(106위, 고양)를 40:19(23이닝)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안동시장배 남자3쿠션 8강전은 17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SOOP에서 생중계한다. [안동=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