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2.73%(7,000원) 상승한 26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623주, 11,05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29,56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의 주가 상승은 1분기 호실적 전망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PC의 트래픽 상승으로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 전망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기대감에 힘입어 크래프톤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한빛소프트는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3.61%(49원) 하락한 1,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48,506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6주, 40,093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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