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가격 인상"... 현대 그랜저, 반드시 4월에 구입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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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가격 인상"... 현대 그랜저, 반드시 4월에 구입해야 하는 이유는?

오토트리뷴 2026-04-17 16:50:57 신고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국내 세단 시장의 절대 강자 현대 그랜저를 고민 중인 소비자라면 이번 달을 절대 놓쳐선 안 된다. 5월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가격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현대차가 기존 재고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현대 그랜저 /사진=오토트리뷴 DB
현대 그랜저 /사진=오토트리뷴 DB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무이자 혜택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신형 모델을 제값 주고 사는 것보다 수백만 원 이상의 체감 이득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재고차 잡으면 200만 원 즉시 할인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생산 월에 따른 재고 할인이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2026년 3월 이전에 생산된 물량을 선택할 경우 200만 원을 즉시 할인받거나, 할부 구매 시 무이자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고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무이자 혜택은 실질적으로 수백만 원의 이자 비용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

그랜저 /사진=오토트리뷴
그랜저 /사진=오토트리뷴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보통 대기 기간이 길기로 유명하지만, 이번 재고 물량을 공략하면 즉시 인도받을 수 있다. 가격 인상 전 물량을 저렴하게 사면서 출고까지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트레이드-인 등 추가 혜택 '쏠쏠'

기본적인 재고 할인 외에도 다양한 타겟 조건을 조합하면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현대차나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매각하는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을 이용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노후차 포함)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 그랜저 블랙잉크 실내 /사진=오토트리뷴 DB
현대 그랜저 블랙잉크 실내 /사진=오토트리뷴 DB

여기에 직장인들을 위한 베네피아 제휴 할인 2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 원 등을 모두 더하면 최대 할인 금액은 390만 원에 달한다. 3,798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솔린 모델은 3,400만 원대에, 4,354만 원부터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3,900만 원대에 가시권이 들어온다.


신형은 가격 인상 불가피

재고차 특성상 인기 있는 색상이나 옵션 조합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번 5월 프로모션은 한정된 물량이 끝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만큼, 가까운 현대차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 실시간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실내 스파이샷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현대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실내 스파이샷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5월이 지나 신차가 출시되면 상품성은 좋아지겠지만, 가성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최신 기능에 예민한 소비자가 아니라면, 4월 재고 물량은 그랜저를 신차로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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