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오는 20일부터 5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으로,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이상이 포함된 한부모 가족이다. 신청은 기간 내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물품은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LED 안전 호루라기로 이뤄졌으며 B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를 포함해 동일한 구성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또는 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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