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의 검도팀과 철인3종 여자팀이 공식 창단했다.
도체육회는 17일 체육회관에서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과 철인3종 여자팀의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도팀은 김황선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철인3종 여자팀은 김대성 감독과 3명의 선수로 창단했다.
두 팀은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체육회 원스포츠단은 육상, 카누, 바이애슬론, 수영, 철인3종 남자팀, 철인3종 여자팀, 롤러, 세팍타크로, 양궁, 검도 등 10개 팀을 운영한다.
박진규 도체육회 스포츠지원단장은 "전북의 이름으로 기량을 뽐낼 자랑스러운 선수들의 도전에 힘찬 박수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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