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정동 롯데캐슬 136'이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다. 전용 59㎡ 공동주택 102세대와 전용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되며, 임대를 제외한 공동주택 6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을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CBD(중심업무지구) 한복판에 위치해 직주 근접성이 높다. 시청·서울역·광화문 등 주요 업무 밀집 지역과 인접하며, 반경 1km 내에 수도권 지하철 1·2·4·5호선과 GTX-A, 공항철도 등 6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2호선 시청역·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있으며 서울역도 도보 거리에 있어 강남·여의도·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세종문화회관 등 문화시설과 롯데마트·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 강북삼성병원·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단지 반경 700m 내에 덕수초·창덕여중·이화여고·이화외고 등 명문 학교도 위치한다.
공동주택 전용 59㎡ 전 타입에 드레스룸이 마련되며, A·B 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와 ㄷ자형 주방, C 타입은 호텔식 특화 욕실이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전 평형에 팬트리 3개·드레스룸이 제공되며, 4도어 냉장고·시스템 에어컨 등 고급 가전도 무상 제공된다.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비규제 상품으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오피스텔 청약은 22일, 공동주택 청약은 27일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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