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안전 교육에 본격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동구약사회 소속 약사 강사단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진이 관내 초·중·고교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총 71차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학령기 대상자들에게 마약류 위험성 인식과 예방법을 집중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반기에는 고령층을 비롯한 모든 연령대로 확대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과 부작용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지역사회에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 사업과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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