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스마트페이’로 타이어 구매 부담 낮춘다…무이자 할부·주유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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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스마트페이’로 타이어 구매 부담 낮춘다…무이자 할부·주유권 혜택

센머니 2026-04-17 13:17:00 신고

사진=센머니 제공


[센머니=현요셉 기자] 한국타이어가 소비자의 타이어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스마트페이(Smart Pay)’ 프로모션을 본격 운영한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결제 방식과 서비스 기준까지 함께 제시하며 소비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려는 전략이 담겼다.

‘스마트페이’는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결제 서비스로, 12개월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33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구매 편의성을 확보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 혜택도 강화됐다.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중심으로 전기차 전용 ‘아이온(iON)’, 플래그십 ‘벤투스(Ventus)’, SUV 특화 ‘다이나프로(Dynapro)’, 올웨더 ‘웨더플렉스(Weatherflex)’, 겨울용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 등 주요 제품군에서 타이어 4개를 구매하면 2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벤투스’와 ‘다이나프로’ 일부 프리미엄 제품은 24개월 할부 기준 월 8천 원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격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는 고성능 타이어를 보다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건으로,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전략과 맞닿아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봄철 기온 상승으로 노면 환경이 변화하고 타이어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단순한 구매 유도가 아닌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티스테이션은 소비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5대 기준도 제시했다. 제조사의 직접 생산·판매 및 A/S 보증 여부, 최신 기술 적용 여부, 글로벌 공신력 기관의 성능 테스트 검증, 전문 정비 서비스 자격, 그리고 정보 제공의 투명성 등이 핵심이다. 이는 가격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품질과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결국 이번 전략은 가격 부담 완화와 신뢰 기반 소비 환경 구축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한다. 단기 프로모션을 넘어 유통 구조와 서비스 기준까지 재정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8년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으로 표준화된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향후에도 글로벌 기술력과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 권익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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