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위에 펼쳐진 구찌의 시간, ‘아트 오브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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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위에 펼쳐진 구찌의 시간, ‘아트 오브 실크’

엘르 2026-04-17 11:36:09 신고

구찌가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의 새로운 챕터를 공개했다. 2025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실크 스카프를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하나의 캔버스이자 오브제로 바라보며 하우스가 쌓아온 실크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이번 챕터는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가 이끄는 구찌 아카이브에서 출발한다. 그가 피렌체의 구찌 아카이브를 직접 방문해 10점의 스카프를 선정하고, 하우스 초기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유어 마제스티(Your Majesty)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지아르디노 디 세타(Giardino di Seta) 룽고마레(Lungomare) 하드웨어(Hard-Wear) 살롱 프리베(Salon Privé)  일 가티노(Il Gattino)

이번 컬렉션을 이루는 10점의 실크 스카프는 플로라, 애니멀리아, 해양 모티프 등 각기 다른 모티프와 개성을 지닌다. 유어 마제스티(Your Majesty),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모르소 도로(Morso D'Oro), 지아르디노 디 세타(Giardino di Set), 룽고마레(Lungomare), 하드웨어(Hard-Wear), 살롱 프리베(Salon Privé), 일 가티노(Il Gattino)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구찌가 쌓아온 비주얼 아카이브의 폭을 확장한다.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 LACMA 협업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 LACMA 협업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 LACMA 협업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 LACMA 협업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여기에 플로라 디자인의 익스클루시브 스카프 2점이 더해진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신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제작된 이 스카프는 1966년 비토리오 아코르네로가 완성한 플로라 프린트를 바탕으로 한다. 계절별 꽃을 정교하게 배치한 이 디자인은 구찌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로, 오리지널 디자인이 지닌 복합성과 생동감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구찌와 예술 세계 사이의 오랜 관계를 표현한다.


'아트 오브 실크(The Art of Silk)' 프로젝트는 컬렉션 출시에 그치지 않는다.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 학생들이 이번 스카프 디자인을 회화로 옮긴 작품 10점은 LA 로데오 드라이브 구찌 스토어에서 전시되며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헤리티지 디자인을 동시대적 해석과 새로운 창작으로 확장한 이번 컬렉션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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