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중고차도 ‘무상 수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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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중고차도 ‘무상 수리’ 된다

더드라이브 2026-04-17 10:5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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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17일 출시했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으로,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이라면 차량의 연식이나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아반떼 <출처=현대자동차>

특히 이번 상품은 보증 수리 시 고객의 자기부담금이 없고, 재생 부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신차에 준하는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보증 수리는 전국 1,2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 센터 및 블루핸즈)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을 비롯해 냉난방, 동력 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 등 핵심 영역을 폭넓게 포함한다.

▲ 쏘나타 <출처=현대자동차>

보증 기간은 고객의 운행 패턴과 차량 등급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기간별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 10,000㎞, 15,000㎞, 20,000㎞로 설정됐다.

가입 비용은 차종별로 차등 적용된다. 아반떼, 쏘나타, 투싼 등 주요 차종은 3개월 38만 5,000원부터 12개월 77만 원 수준이며, 그랜저, 팰리세이드 등은 3개월 49만 5,000원부터 12개월 88만 원으로 책정됐다.

▲ 현대인증중고차 센터 <출처=현대자동차>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G80, GV80 등 주요 모델에 따라 3개월 55만 원부터 최대 121만 원까지 차등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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