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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을 고도화하고 도심 녹지·문화 공간을 확충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하는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 2600㎡ 규모다.
DL이앤씨는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할 계획이다. 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을 마련해 도심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문화·녹지 복합시설 기능도 배치한다.
DL이앤씨는 그동안 ‘광화문 D타워’와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등 서울핵심권역(CBD) 내 프라임 오피스를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문화와 쉼을 아우르는 새로운 도심 속 랜드마크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기회”라며 “CBD 내 랜드마크 프라임 오피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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