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분양 호조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801억원···전년比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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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분양 호조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801억원···전년比 62.9%↑

투데이코리아 2026-04-17 09:00:00 신고

▲ 대방건설 사옥. 사진=투데이코리아
▲ 대방건설 사옥.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대방건설이 자체 시공 사업 및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 분양 수익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대방건설이 지난해 매출액 1조1177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9%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62.9% 뛴 180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126.9% 성장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약 2177억원, 유동비율 338.56%, 부채비율 85.54%, 차입금 의존도 25.74%로 준수한 수준을 이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것이 목표”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주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분양관. 사진=투데이코리아
▲ ‘양주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 주택관. 사진=투데이코리아
한편, 대방건설은 올해도 주요 지역에서 분양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회사 측은 현재 옥정신도시에서 ‘양주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곳으로, 금번 분양은 전용 84㎡, 128㎡ 중심으로 2807세대 한정으로 이뤄진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해당 단지와 관련해 “단지 인근에 옥정호수공원와 학원과 점포 등이 밀집한 상업지구가 있다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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