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 후 근황을 전했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9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해 ‘도라 노인대학 MT’를 떠난다. 특히 이번 MT에는 스페셜 어르신으로 곽범과 김지유가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
이날 가지각색 분장을 한 멤버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조세호는 “체력이 국력이요. 청춘은 지금부터요”라며 대머리에 형광 머리띠, 노랑 체육복과 골드 타이즈를 입고 등장해 강한 체력을 어필한다.
할머니 분장을 한 김숙이 조세호의 종아리의 단단함을 손수 손으로 확인하더니 “다리가 돌덩이야. 진짜 시간이 많이 남는구나”라고 팩폭을 전해 조세호를 당황시킨다.
그러자 조세호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는 게 시간이요. 매일 운동하오”라며 최근 근육남으로 변신할 수밖에 없었던 여유로운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고. 이에 주우재는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어야지요”라며 일 대신 시간과 근육을 얻은 조세호의 삶을 리스펙 한다.
마지막으로 곽범 어르신이 합류한다. 곽범은 “나는 50년생 호랑이띠 곽대호야”라더니 “골프 했다가 내기를 잘못해서 협회서 방출됐어. 세 번 결혼했는데 네 번째 인연을 찾으려고 왔어”라며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20대 보다 과감하고, 30대보다 솔직하고, 40대보다 체력 만렙의 어르신 7인방이 펼치는 예측불가 24금 ‘도라 노인 대학 MT’에서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도라이버’ 본편이 주목된다.
‘도라이버’는 매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중 하나로, 상위 99%의 인재들의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는다는 취지다. 신선한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로 큰 사랑을 받아 시즌4까지 공개됐다.
앞서 시즌3는 에피소드 순차 공개 도중 출연자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조세호는 이 일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다만 ‘도라이버’는 예외였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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