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는 14~16일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의 두 번째 개인 및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포레스텔라는 벨벳 정장에 주얼 브로치, 촘촘한 체인이 더해진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비장하면서도 기품 있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한 촛불을 활용한 극적인 연출로 깊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네 멤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눈빛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한편, 상처 분장을 한 얼굴로는 거친 무드를 극대화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앞선 첫 번째 버전 포토로 다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을 선보인 포레스텔라는 이번 포토로 한층 입체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포레스텔라가 5년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 ‘THE LEGACY’에는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 등 오리지널 곡을 비롯한 총 12곡이 수록된다. 멤버 강형호가 포레스텔라의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에 앞서 포레스텔라는 각종 방송과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최근 방영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Etude’와 ‘Nella Notte’ 라이브 무대로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17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랑스어 크로스오버 곡 ‘Etude’의 스페셜 클립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예능 프로그램도 적극적이다. MBC ‘구해줘! 홈즈’, MBN ‘전현무계획3’ 등에도 출연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2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THE LEGACY’를 발매한다. 현재 각 음반 판매처에서 ‘THE LEGACY’ 피지컬 앨범에 대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어 25일과 26일 고양 일산을 시작으로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한다.
음악, 공연과 더불어 포레스텔라만의 이색적인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이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Gallery Vit.)에서 정규 4집의 이야기를 시각 예술로 확장한 갤러리 팝업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7일 휴관을 제외한 9일간 만나볼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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