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17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플레이볼! 야구장을 뒤흔든 떼창 응원 힛-트쏭’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야구 응원가가 공개된다. 이번 순위는 2025년 한국 프로야구 구단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화 이글스 대표 응원가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가 소개된다. 평소 한화 팬으로 알려진 이미주는 노래가 나오기 전부터 정답을 맞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해당 곡은 반복되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가사가 특징으로,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팬들이 하나 되어 부르는 ‘행복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응원단장 지인의 제안으로 사우나에서 우연히 접한 뒤 응원가로 채택됐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KBS Joy
이에 이미주는 “지난 시즌 얼마나 행복했는데요”라며 곧바로 반박했고, 과거 연패 기록에 대한 질문에도 “연승도 많이 했다”고 응수하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세연, 최서임, 양세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더한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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