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공공시설 안전점검 병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공공시설 안전점검 병행

뉴스로드 2026-04-17 07:26:06 신고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뉴스로드] 시흥시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공공시설 안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원스톱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0만 원이 대상별로 차등 적용돼 지급된다.

1차 신청·지급은 27일부터 5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우선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18일부터 73일까지 2차로 신청·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18일부터 7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31일까지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콜센터와 시루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4월 소통공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시흥시가 4월 소통공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흥시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농구대·축구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버스 정류소·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도시숲·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

시는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한 뒤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주요 위험시설에 대한 1차 점검을 마무리하고 보수·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