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옛 제자’ 노린다...맨유, 포르투갈 국대 CB에 눈독→“PL 경쟁력 갖춘 현대적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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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옛 제자’ 노린다...맨유, 포르투갈 국대 CB에 눈독→“PL 경쟁력 갖춘 현대적 수비수‘

인터풋볼 2026-04-17 0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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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곤살루 이나시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나시우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포르투갈 국적 센터백 이나시우. 스포르팅 연령별 유스를 차근차근 거쳐 1군까지 올라온 ’성골 유스‘다. 뒷공간을 커버하는 빠른 스피드, 뛰어난 공중 경합력은 물론 왼발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건 2021-22시즌부터다. 당시 팀을 이끌던 루벤 아모림 감독에 선택받았는데 인상적 활약을 펼치며 주전을 차지했다. 이후 입지를 확실하게 굳힌 이나시우는 스포르팅 수비 핵심으로 거듭났고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합류하며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오늘날 맨유가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매체는 ”이나시우는 올 시즌 스포르팅의 챔피언스리그 선전에 핵심 역할을 하며 유럽에서 저평가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과거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핵심 선수였지만, 최근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이다. 이에 맨유 팬들은 물론, 구단 스카우트진 역시 이나시우를 고평가하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나시우는 왼발 빌드업 능력과 롱 패스 정확도, 볼 소유 능력을 강점으로 지닌 ‘현대적인 수비수’로 평가된다. 기술적 능력뿐 아니라 피지컬도 갖춰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나시우는 센터백 세대 교체로 이상적인 카드다. 해리 매과이어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시점이라 언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고 마타이스 더 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잔부상이 심하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은 아직 신예라 경험이 더 필요한 상황, 24세로 이제 막 전성기에 돌입한 이나시우가 맨유에 합류해 경쟁력을 더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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