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영(30전 8/5/8, 레이팅 117, 한국, 수, 6세, 부마: 메니피, 모마: 태피스트리, 마주: ㈜디알엠씨티, 조교사: 방동석, 기수:조인권)
부산경남을 상징하는 간판마다. 18번째 서울 원정에 나서는 만큼 이미 서울 출전 경험이 더 많아 원정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직전 스테이어 시리즈 1관문에서는 4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아직은 한국경마 대표 1인자다.
강풍마(26전 10/6/4, 레이팅 117, 한국, 수, 6세, 부마: 피스룰즈, 모마: 원더드리머, 마주: 박남성길, 조교사: 최봉주, 기수:조재로)
서울 장거리 노선을 대표한다. 과거 수술 이후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서울 대표마로 자리 잡았다. 모마 원더드리머의 체형을 물려받은 약 550㎏이상의 거구와 넓은 주폭, 큰 기복 없는 안정적인 주행이 강점이다.
글로벌히트(23전 12/5/1, 레이팅 114, 한국, 수, 6세,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태미즈빅트리스, 마주: 김준현, 조교사: 방동석, 기수:박재이)
레이스 후반까지 속도를 유지하는 지속형 스피드와 강한 근성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부상 이후 예전과 같은 퍼포먼스를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올 시즌 컨디션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며 정상 복귀를 준비해 왔다. 3년 만에 출전한 일반 경주에서는 머리 차 준우승을 기록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석세스백파(21전 7/2/5, 레이팅 117, 한국, 수, 5세, 부마: 퍼지, 모마: 백파, 마주: 이종훈, 조교사: 민장기, 기수:진겸)
거리 늘어날수록 힘이 살아나는 지구력형 주행이 가장 큰 강점이다. 강자들이 포진한 이번 무대에서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그랑프리무대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직전 1관문에서는 함께 출전하는 강풍마와 스피드영을 제치고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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