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배우 조인성과의 친분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6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이 결혼은 사기야. 심진화·김원효의 실체’라는 재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심진화는 서유정과 술잔을 기울이며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특정 식당을 언급하며 “조인성 씨랑도 여기 왔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예상하지 못한 인물의 이름이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에 심진화는 해당 장소를 다시 찾게 된 이유를 언급하며 “언니랑 와보고 너무 좋더라. 그래서 인성이랑도 꼭 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유정이 “조인성 씨와 친구냐”고 묻자, 심진화는 “한 살 어리다. 원효 씨와 친구”라며 남편 김원효를 통해 인연이 이어졌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며 이목을 끌었다. 또한 심진화는 과거 친분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인성이랑 나랑 원래 너무 친했다”고 밝힌 뒤 “우리 집에도 올 정도였다”고 덧붙이며 교류의 깊이를 밝혔다.
이후 상황 변화에 대한 언급도 이어지며 탄식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그날 여기서 너무 취했는데, 그 이후로 인성이가 나를 잘 안 보더라”고 말하며 소원해진 관계를 전했다. 이어 “인성 씨는 이름처럼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코너 ‘미녀 삼총사’로 큰 인기를 끌었고, 2006년부터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꿈을 펼쳤다. 이후 그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부부의 연을 맺고, 이후 방송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2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로 관객과 만났다. 의외의 친분이 공개되며 조인성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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