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호보 월드컵 최종명단 5월 16일 공개...멕시코 과달라하라 이동 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서 사전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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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호보 월드컵 최종명단 5월 16일 공개...멕시코 과달라하라 이동 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서 사전 캠프 진행

인터풋볼 2026-04-16 18:4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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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로드맵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월 16일 대표팀 월드컵 본선 대비 향후 로드맵이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최종명단 발표시기, 사전 캠프 장소 등을 공개했다.

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차례로 만난다. 6월 12일 체코전부터 일정이 진행되는데 베이스캠프 장소인 멕시코 과달라할라 이동 전에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사전캠프를 진행한다.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은 미국 프로축구리그(MLS) 레알솔트레이크 구단 및 유타 대학 시설을 활용한다고 알려졌다. 솔트레이크시티 훈련장은 해발 약 1,46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기온과 습도 등 기후 조건이 베이스캠프 장소인 과달라할라와 유사하다.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기도 한다. 

또한 한국과의 시차도 이 기간 미국의 서머타임 적용을 감안할 경우 15시간으로 동일하다. 이에 따라 대표팀이 단계적으로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돼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조별리그 경기와 베이스캠프가 열리는 지역의 기후 조건, 고지대 적응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전캠프지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실사를 진행하고, 스포츠 과학 및 환경 적응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최종명단 발표는 5월 16일이다. 발표 후 이틀 뒤인 5월 18일에 홍명보 감독 포함 1차 본진이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후 각 리그 일정에 따라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로 갈 예정이다. 사전 캠프 기간 동안 두 차례 평가전이 진행된다. 본선 대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조직력을 다지기 위해 평가전에 임한다. 평가전 상대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과달라하라로 체코전이 열리기 6일 전인 6월 5일에 이동한다. 이후 32강 진출을 위해 세 경기를 치른다. 32개 국에서 48개 국으로 확장돼 조 1, 2위는 32강에 자동 진출하고 각 조 3위 중 승점 등이 높은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홍명보호 월드컵 일정 정리]

5월 16일 최종명단 발표
5월 18일 1차 본진 미국으로 출국 (선수들 리그 일정에 따라 순차 합류)
(아직 미정) 2차례 평가전 진행 @솔트레이크시티 예정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
6월 12일 조별리그 1차전 vs. 체코
6월 19일 조별리그 2차전 vs. 멕시코
6월 25일 조별리그 3차전 vs.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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